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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안동시

안동시, 4대 관문 야간 경관조명 새롭게 개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차별화된 야간경관으로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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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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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시, 4대 관문 야간 경관조명 새롭게 개선-서의문.



[대경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시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상징하는 4대 관문(서의문, 남례문, 도신문, 동인문)의 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개선했다.

이 사업은 전통과 역사의 관광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차별화된 야간경관으로 제고하고, 4대 관문을 지역 랜드마크 관광자원으로 지속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사진/안동시, 4대 관문 야간 경관조명 새롭게 개선-남례문.



시는 총 4억 8천만 원(국비 50% 도비 25%)을 투입해 관내 4대 관문인 서의문(西義門), 남례문(南禮門), 도신문(陶信門), 동인문(東仁門)의 노후한 조명기구를 철거하고 새로운 조명(투광등, 기둥조명, 바닥조명 등)으로 교체했다. 

교체 공사는 지난해 11월 착수해 올 7월 완료했다. 따뜻하고 편안한 색상의 조명으로 야간 주목성을 향상하고 단청부의 고유한 아름다움은 극대화했다. 


사진/안동시, 4대 관문 야간 경관조명 새롭게 개선-도신문.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각인시키며, 관광거점도시이자 경북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안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안동시, 4대 관문 야간 경관조명 새롭게 개선-동인문.



한편, 전통목조 다포식 한식기와 양식의 4대 관문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명칭은 안동소재 대학교수와 유림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와 시민공모를 통해 유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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