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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예천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점검, “끝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방심 말라 ”

이 지사, 예천 벌방리 등 기존 피해지역 마을 찾아 직접 현장 지휘..“끝까지 현장에서 적극적인 행정 조치 취할 것”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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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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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풍카눈_현장방문.


[대경연합뉴스/경북] 김진오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오후 지난 집중 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예천 감천면 벌방리 등 기존 피해지역 마을을 찾아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벌방리 마을 앞을 지나는 석관천이 폭우로 범람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사진/벌방리 노인회관  방문.


먼저, 이 지사는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벌방리 노인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안심시키며 “태풍이 지나가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대피해 있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우로 범람 위기에 놓인 마을 앞 석관천 상황을 살피며 “끝까지 인명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사진/태풍카눈_현장방문.


아울러, 지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마을 복구 상황도 살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업무”라며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논의하고 현장에 가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대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본부는 지하차도 67개 중 위험지역(도4, 시군8)은 대형 소방차로 미리 통행을 막아달라”며 “국민은, 우리 소방은 신뢰한다. 단디 예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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