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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인물.동정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쾌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안동‧예천 최대 100억원 지원 가능, 온종일 돌봄체계와지역 기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체계 구축 등 안동‧예천형 교육혁신모델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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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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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28일,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주도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안동‧예천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27일 제5차 지방시대위원회를 개최하여 교육부에서 상정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지정된 총 31건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에 안동‧예천이 포함됐다.


이에 안동‧예천은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으로 최소 3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안동‧예천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자체가 협력하여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유‧초‧중‧고 맞춤형 K-인성교육과 대학 인문교육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안동‧예천형 공교육 혁신모델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데이터와 같이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고교-대학-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농생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우수학과를 육성하여 양질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번 안동‧예천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에는 김형동 의원의 공로가 컸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지방시대위원장 우동기 위원장, 지방시대위원 김광림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주호 교육부장관을 만나, 안동‧예천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여러 차례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안동대‧경북도립대의 글로컬대학 최종선정에 이은 쾌거”라며 “안동‧예천이 지방교육균형발전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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