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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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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경북봉화 소백산자락에서 천종산삼 4뿌리와 야생산삼 7뿌리 발견!

11뿌리 합계 감정가는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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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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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측 천종산삼 4뿌리와 50m 근교에서 야생산삼 7뿌리 추가발견


[대구경북연합뉴스/봉화] 남재선 기자=올해는 4, 5월의 잦은 비로 평년보다 보름 정도 늦어진 시기의 천종산삼 발견이다. 주말을 맞아 경북 봉화의 소백산자락을 산행하던 경북 구미시에 사는 약초꾼 황재호(46세)씨가 천종산삼 4뿌리와 야생산삼 7뿌리를 추가로 발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8년의 약초꾼 생활에서 최초의 천종산삼을 발견한 황씨는 한국전통심마니협회를 찾아 올해의 첫 천종산삼 발견이라는 기쁜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한다.


▲ 모삼


이를 감정한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회장은 어미산삼인 모삼의 경우 뿌리길이만 70cm, 무게는 9돈(약 33,8g)에 이르고 수령은 100년근을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왔다.


▲감정인증서


천종산삼은 자연에서 50년 이상을 인간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상태로, 자라는 것으로 산삼의 감정가를 책정하는 기준은 2백여년 전, 요즘처럼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에서 자란 인삼 시세를 적용하여 1냥(37,5g)당 금시세의 20배를 적용하는 것으로 총 2냥(75g)1억4천만원과 50m근교에서 발견한 25년근 추정 야생산삼 7뿌리 1천만원을 추가하여 1억5천만원의 감정가가 책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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