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에 나서...총 186개소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4개소 적발·조치
▸ 대구광역시, 9개 구‧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민관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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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동 시청사 전경사진(산격청사)
[대구경북연합뉴스/대구] 이상구 기자=대구광역시는 9개 구‧군 위생부서와 관내 사회복지 급식시설 총 186개소를 합동 점검해,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인·장애인·산모 등 취약계층에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급식시설을 점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10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대구시와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5개 반 20명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10일간 진행했다.
186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조리식품 등 40개 정도를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했다.(적합 24, 검사중 16)
*위반업소 내역 :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 3곳 (식품위생법 제3조 위반, 과태료 부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곳 (식품위생법 제3조 위반, 과태료 부과)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50인 미만 급식시설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촘촘한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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