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형동 의원, 산불피해 지역 방문… “폭염 속 2차 피해 우려, 정부의 선제적 대응 필요”

사진=김형동 의원 페이스북 캡처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안동·예천)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후면 광음2리와 일직면 구운산리·송리2리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어진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부처에 각별한 관심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사진=김형동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 의원은 현장에서 “다행히 이번 폭우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산불 피해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폭염이 겹쳐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는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김형동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택 재건축 가운데 첫 번째 1호 복구 세대가 준공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김 의원은 “오랜 시간 임시거처에서 불편을 감내해오신 주민께 조금이나마 안정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더 많은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