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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설

풍산고등학교, “변화의 시작, 그 출발점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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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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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산고등학교(교장 이준설)왼쪽 한국장애인복지연대(이사장 배성일)오른쪽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2025년 8월 4일,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는 따뜻한 협약식이 열렸다. 풍산고등학교(교장 이준설)와 한국장애인복지연대(이사장 배성일)가 손을 맞잡고 탄소중립과 복지순환 그리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서로 다른 기관이 지속가능한 도움을 주기 위한 실천적 약속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내용연수가 경과된 전자제품과 가구의 무상 양여, 기타 복지 증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풍산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설 교장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 사업이“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여는 희망의 불꽃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국장애인복지연대 배성일 이사장 역시 “이러한 연대가 장애인 복지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인 2025년 8월 4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종료 협의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효하다. 두 기관의 꾸준한 협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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