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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16:27 (금)
정치/행정

김형동 의원,<문경~안동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회토론회>개최

문경~안동선, 문경~김천선과 연계해 경북을 동·서로 잇는 새로운 횡단축 구축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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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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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동선 철도노선 시설 국회토론회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문경~안동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임이자 국회의원(문경·상주)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 강상기 예천 부군수 등 경북 관계자와 김기현·구자근·강명구·강선영·이달희·이상휘·한지아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 오동익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박사, 김형준 경일대학교 교수,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문경~안동 철도 노선은 현재 기본설계에 포함된 문경~김천 철도 노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시 경북을 동·서로 잇는 새로운 횡단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북 행정의 중심인 도청의 광역 행정기능이 강화되고, 향후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기업·기관의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안동선 국회토론회 사진


토론회를 주최한 김형동 의원은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사람이 모이고 물류가 흐르며, 그 속에서 문화·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해왔다”라며 교통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제 교통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며, “그런 의미에서 문경~안동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절대적 과제이자 경북 발전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나가겠다”며 “문경~안동선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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