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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영덕군

설날 맞아, 영덕 전통시장과 강구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2월 10일부터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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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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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대구경북종합뉴스/영덕] 남재선 기자=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설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영덕 전통시장과 강구시장이 더욱 사랑받는 곳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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