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여고, 아침밥 나누기 행사 실시
학교문화 책임규약 서명도 함께 진행하며 올바른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

[경안여자고등학교] 아침밥 나누기 행사 사진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섭)가 5월 21일 아침 등굣길에 ‘아침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와 연계한 ‘학생문화 책임규약 서명식’을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해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한편, 학생 스스로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김밥을 받은 학생들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지켜야 할 규칙을 담은 ‘학생문화 책임규약’서명에 동참하였다.
행사를 지켜본 학부모 A씨는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는데, 학교에서 따뜻한 김밥으로 아이들을 맞이해 주니 부모로서 무척 감사하고 든든하다”라며 “특히 아이들이 책임규약 서명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올바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명에 참여한 학생 B양은 “친구들과 맛있는 김밥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해 평소보다 훨씬 즐거운 등굣길이 되었다”라며 “우리 학교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학생으로서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고 말했다.
경안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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