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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정치/행정

김정대 경북도의원 "탄소중립 교육, 학생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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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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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경북도의원(안동.3)

[대구경북종합뉴스/경북] 남재선 기자=김정대 경북도의원(안동.3)이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교육이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학생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경상북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탄소중립 교육은 일회성 행사나 체험활동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 확대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생존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학교에서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과 실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이 학생들의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AI교육,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대응, 특수·다문화교육, 직업교육, 폐교 활용 등 주요 교육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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