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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예천군

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 콘텐츠 새단장

3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는 가족 나들이 명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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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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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 콘텐츠 새단장(여름 개편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AI 제작 자료))

[대구경북종합뉴스/예천] 남재선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용궁역 테마공원 컬러링북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25일(토) 주말 특별 인형극을 선보인다.

군은 7월 23일(목)부터 토끼·자라·용왕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맞이 바캉스 테마 도안을 비치하고,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예천 8경’과 국보 ‘개심사지 오층석탑’ 도안도 새롭게 추가한다.

또한 오는 7월 25일(토)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주말 특별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가 열린다. 공연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용궁역 테마공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링 만들기, 컬러링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마술쇼·버블쇼를 교차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용궁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시원하고 알찬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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