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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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끝)이) 가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26년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활동 추진계획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한 소각행위 사전차단, 입산통제구역(7만5,522ha) 및 등산로 폐쇄구간(180.1km) 지정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7명), 산불재난대응단(60명)을 투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고성능산불진화차량 6대, 다목적산불진화차량 12대 등 진화차량을 활용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계서도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와 입산 시 화기 소지 등을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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