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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16:27 (금)
교육

“아이의 첫 시작, 온 마음을 품어주는 백원초등학교”

2027학년도 유치원 및 1학년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설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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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백원초,유치원 및 1학년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구경북종합뉴스/경북]남재선 기자=백원초등학교(교장 이현주)는 11월 5일(목) 2027학년도 유치원 및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유치를 위한‘2026학년도 2학기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살린 백원초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알리고, 온종일 학교와 늘봄학교의 촘촘한 연계로 맞벌이 가정에 큰 안도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치원 정00교사가 '유초이음교육,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문을 열었고, 저학년(1~3학년) 담당 강00 교사가 마을 탐방, 마을 지도 만들기, 학교 텃밭과 모내기 등 실질적인 배움의 현장을 전했다. 고학년(4~6학년)담당 최00교사는 서울 체험학습, 지리산 여행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에는 풍부한 감각적 재료와 말·글의 과정이 필요하며,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글로 풀어내며 비로소 모든 활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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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백원초,유치원 및 1학년 신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설명회 성황리 개최

대화 시간에는 졸업생 2명과 학부모 2명이 마이크를 잡아 생생한 학교생활 경험담을 나누었다. 무대에 오른 졸업생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모내기와 마을산책과 학교옆 텃밭의 야생들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온몸으로 부딪혔던 기억을 꼽았다. 이어 "큰 학교로 진학한 친구들에 비해 백원초에서는 선생님과 깊이 교감하며 모든 아이가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 다진 말과 글의 힘이 상급 학교에 진학한 지금도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진솔한 비교 소감을 전해 예비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자아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예비 학부모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걱정이 컸으나, 유치원부터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따뜻하고 촘촘한 교육과정과 졸업생 선배들의 진솔한 후기를 들으니 백원초만의 교육 환경에 큰 신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교장은 "학교의 문을 활짝 열고 신입생 학부모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드는 더 나은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늘 귀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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