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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6 16:27 (금)
안동시

‘시민복지를 외면한 안동시의회 의장의 일방적 의회운영’에 대한 안동시민단체, 규탄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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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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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시 자율방범연합회 임광호 회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17일 오후 3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시민복지를 외면한 안동시의회 의장의 일방적 의회운영’에 대한 안동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임광호),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회장 김승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회장 천경철) 단체가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안동시 자율방범연합회 임광호 회장은 “안동시의 ▲반값 수돗물 ▲공공산후조리원 ▲송현동 사단부지 시민체육공원 ▲홀몸노인 지원사업 등 시민들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예산의결권을 갖고 있는 시의회 문턱을 못 넘고 좌절되었다”며,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며 안동시 집행부와 안동시의회가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하여 양 기관이 안동시민을 위해 하루빨리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했다”고, 말하며, “그러나 최근 잇따른 안동시의회를 둘러싼 각종 불법의혹에 대한 언론보도를 보며 실망을 넘어 배신감 마저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통부족이 아닌 예산의결권을 갖고 있는 의회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협치를 거부한 시의장과 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의원들의 독재적 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일방적인 의회 운영을 중단하고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안동시의장의 상생과 진정한 협치를 위해 지금까지의 과오를 시민앞에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규탄성명을 마치며 임 회장은 “그동안 언론에 보도된 안동시의회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의혹과 일부 의원들의 각종 부정부패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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