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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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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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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사진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2024년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14〜’23)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38건의 산불로 13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34%)와 소각산불(15%)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와 입산통제구역(85,372ha) 및 등산로 폐쇄구간(194.4km) 지정·운영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진화대(336명)와 진화차량(22대)을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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