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연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동시에 잡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원어민 연수_사진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박용휘)은 12월 10일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AI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여한 원어민 보조 교사는 연구원 소속으로 화상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9명과 김천, 구미, 상주, 칠곡, 안동 등 경북의 북부와 서부 지역 원어민 교사 1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여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수업 준비 방법과 온라인 수업에서의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구글 인증 혁신가이자 구글 교육 파트너사인 EduVenture의 CEO 김정준 교수는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이 수업 준비에 필요한 생성적 AI 도구들을 사용하여 수업 준비 시간을 절약하고, 더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제공하였다.
허영선 교육지원부장은 “원어민 선생님들을 위해 계획된 디지털 연수가 많지 않은데 연구원에서 이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원어민 선생님들의 네트워킹을 도왔다는 점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어민 선생님들의 디지털 능력 강화가 경북 영어 교육 발전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라고 말했다.
참여 원어민 선생님 대부분은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연수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박용휘 원장)은 내년에는 동부와 남부의 원어민 선생님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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