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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안동소방서,수난119구조대, 월영교 아래 소중한 생명 구조

수난구조대 철저한 훈련과 대비태세로 골든타임 확보
... 월영교 전진배치 근무 후 12명의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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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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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지난 2월 27일, 안동댐 월영교에서 발생한 물에 빠진 여성 1명과 레저보트 전복사고로 인한 익수자 3명을 신속히 구조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사고는 오후 5시경, 월영교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은 수난구조대가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해 즉시 구조 작업을 시작,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응급처치(CPR)를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오후 7시경, 레저보트 전복사고가 발생하여 3명의 요구조자를 구조한 뒤 의료기관으로 이송했다.

특히, 안동소방서의 수난구조대는 2023년 12월 22일 월영교 사무실 개소 후 전진배치 근무를 시작하면서 수상 순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구조대는 지금까지 12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월영교는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3회 이상 수상 순찰을 실시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신속한 구조는 평소 철저한 구조훈련과 순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를 계기로 안동소방서는 월영교 및 그 주변 지역의 안전강화대책을 더욱 정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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