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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남부지방산림청, 산불피해지 내 위험목 제거 총력

주민 추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점검 및 안전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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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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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주변 위험목 제거 사진

[대구경북연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3월 발생한 경북지역 대형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추가 인명ㆍ재산 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긴급점검을 통해 민가, 도로변 주변 위험목 제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피해지역 민가, 도로, 전기 등 위험시설물 연접지의 위험목과 계곡부 유수 흐름 방해 우려가 높은 산불피해목, 위험목 등을 집중 제거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패트롤’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약 30본을 제거했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거나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중점으로 하며, 남부지방산림청은 5개 국유림관리소에 각 5명씩 배치하여 총 25명의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피해목 및 위험목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통해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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