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식개선과 자원순환을 위한 따뜻한 동행… 폐컴퓨터가 희망으로 되살아나~~!

▲업무협약식(MOU) 체결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북부지부와 한국장애인복지연대는 최근 ‘정부 불용물품 및 세대 내 폐컴퓨터 무상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및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가정과 공동주택에서 버려지는 폐컴퓨터, 모니터 등 전자폐기물을 수거해, 장애인단체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재정비 후 지원하는 내용으로, 환경보호는 물론 장애인 인식개선과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에는 폐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등 정보기기 무상 수거 및 재활용 공동주택 내 홍보물 부착 및 캠페인 운영 협조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활동 및 교육자료 공유 등이 포함됐다.
경북북부지부장 최영걸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장애인단체와의 협업이 더욱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장애인복지연대 배성일 이사장은 “버려지는 물품 속에서도 생명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 기증문화 확산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버림에서 나눔으로, 낭비에서 희망으로’**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환경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하는 사회적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증은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쓸모를 다한 물건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회가 됩니다.”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쓰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순환입니다.”
“물건의 재사용은 환경을 살리고, 마음의 나눔은 사람을 살립니다.”
“당신의 기증이 누군가의 내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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