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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경북녹색환경연합 안동중앙본부 – 한국장애인복지연대, 탄소중립과 복지를 위한 협약 탄소중립과 복지가 손을 맞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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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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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복지를 위한 MOU 체결식 사진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지난 9월 11일, 안동에서는 버려진 물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협약식이 열렸다.

사단법인 경북녹색환경연합 안동중앙본부와 한국장애인복지연대가 손을 맞잡고, 탄소중립 실천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환경을 살리고 복지를 채우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특히 불용물품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실천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녹색환경연합 안동중앙본부(이재원 회장)는 평소 환경운동과 산불피해가구에 물품지원 등 봉사활동에 모범이 되는  활동으로 이미 알려졌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버려지는 물품이 오히려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며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장애인복지연대(배성일 이사장) 역시 “이 협약은 작은 실천을 넘어 지구를 살리고 희망을 전하는 길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손을 맞잡아 지속 가능한 나눔 복지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며 뜻을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재활용 아이디어 생활용품 연구 및 개발, 자립을 위한 장애인 유튜버 양성 및 공모축전 개최, 등을 추진하며, 환경과 복지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버려진 물품에 생명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는 이번 협약은 안동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따뜻한 ‘감동의 릴레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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