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국제탈춤페스티벌 사건 관련 공식 사과… 재발 방지 약속
"피해자 보호 최우선, 가해자 출입 금지 조치 및 의회에 책임 요구"
▲안동시청 전경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2일 안동시가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신속히 특정했다. 이후 가해자에게는 축제장 출입 및 공연단 접근 금지 조치를 통보했으며,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가해자의 소속 기관인 안동시의회에 사건 내용을 통보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는 는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사법기관 조사에 적극 협력하며,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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