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고속도로 빗길 전도 차량, 유리창 깨고 인명구조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추석연휴 교통지원근무 출동 중
고속도로상 빗길 교통사고 운전자 구호조치 및 2차 사고 예방 기여

대
대구경북종합뉴스
67
|
|


블랙박스 영상 사진=경북경찰청

[대구경북종합뉴스/경북] 남재선 기자=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0. 7. 10:02경 추석연휴 방범·교통지원근무 출동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상 칠곡휴게소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돌 후 좌전도된 1톤 화물차량 발견 후 신속한 대응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명절 연휴 기간, 특히 통행량이 많은 4차선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순찰대 4팀 팀원들은 각자 침착하게 역할을 분배했다. 

먼저 고속도로 1·2차로를 차단하며 안전을 확보한 후 의식이 불분명한 운전자를 구호키 위해 비상탈출용키링과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앞유리창을 깨어 운전자를 구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후방 안전관리 등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기동순찰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가 자주 내려 교통사고 발생 우려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운행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염원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경북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대구경북종합뉴스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