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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영주시 전투기 추락 사고…조종사 구조 중, 주민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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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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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대구경북종합뉴스/영주] 남재선 기자=25일 오후 7시 30분경,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산46-4 인근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훈련 비행 중 기체 이상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직후 조종사는 비상탈출(Ejection)했으며, 본인 신고로 20미터 나무에 걸려있다고 전해와 현재 구조팀이 현장에 투입되어 구조를 펼치고 있지만, 산악 지형과 어둠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 충격으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영주시는 오후 8시 7분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즉각적인 대피를 명령했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회의를 열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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