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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남부지방산림청, 폭염대비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지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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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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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 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봉화군 숲가꾸기사업(풀베기)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환경 관리 ▲시원한 식수 제공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 부여 및 체감온도 33℃이상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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