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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5 22:51 (목)
사회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현장 찾아
임가소통 및 애로사항 청취

임업인 대상 애로사항 청취 및 산림 규제합리화 사례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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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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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대구경북종합뉴스/안동]남재선 기자=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이종수)은 경북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의 조경수 재배인 박희철 씨의 임가를 찾아 임업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소통은 실제 임업경영 현장에서 임업인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희철 씨는 2024년 임업경영 모범사례로 선정된 적이 있으며, 30년 이상 조경수 재배에 종사하며 느티나무·이팝나무 중심의 고품질 생산 방식을 실천하고 있는 임업인이다.

소통 과정에서 박 씨는“조경수는 수형을 제대로 만들고 수요가 많을 때 판매해야 하는 품목이라 기본이 중요하다. 모르고 시작하면 리스크가 크다”며 조경수 재배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현장 소통의 시간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임업임과 관련된 규제합리화 사례도 적극 홍보했다.

▸ 조림기간 5년 이상 임지의 임목을 벌채·양도 시 소득세 비과세 한도 상향

     : (기존) 연 6백만원 → (개선) 연 3천만원 

▸ 산림소득분야 하우스시설 보조사업 대상 확대 

     : (기존) 산림버섯 및 관상산림식물 재배 시  → (개선) 임산물 전 품목

▸ 산림경영계획 인가(변경인가) 처리기간 단축

     : (기존) 30일 소요 → (개선) 20일 소요

*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 가능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현장의 사례는 임업인들이 자신의 조건과 경험에 맞는 경영 방식을 찾아 고품질 임산물을 생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임가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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